안녕하세요, 크리플래닛입니다 🚀
SNS만 열면 쏟아지는 인플루언서 광고 콘텐츠.
한번쯤 시도해볼까 싶다가도 '너무 비쌀 것 같은데', 고민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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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플루언서 섭외비는 예산 범위를 훌쩍 뛰어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실질적인 고객 전환율은 팔로워 수나 좋아요 수에 무조건적으로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
똑똑한 마케터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수백, 수천만원을 들인 광고 영상 하나에 의존하며 성과 기대는 이제 그만!
크리플래닛과 함께라면,
1)50만원도 안 되는 예산으로 인플루언서와 고퀄리티 콘텐츠를 제작하고,
2)콘텐츠 2차 활용 광고 성과를 체크하며 추가 예산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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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해요!
인스타그램 릴스는 유튜브 브랜디드 광고보다 훨씬 짧은 15초~60초 가량의 콘텐츠죠. 인플루언서마다 협업 비용은 상이할 수 있지만, 숏폼 콘텐츠는 저비용 고효율에 적합한 포맷입니다.
숏폼은 길이가 짧은 만큼, 초반 3-5초 내 명확한 후킹포인트가 필요한데요.
먼저, 실제 릴스 협업 레퍼런스를 한 번 살펴보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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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콘텐츠 TIP
☑️오프닝 후킹 → ☑️제품 사용 통한 소구포인트 전달 → ☑️간접적인 C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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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어떻게 구성되었을까요?
‘베트남에 안 가고도 살 수 있다는 캔디를 아시나요?’ → 오프닝 후킹
‘민트 베이스에 12가지 과일맛, 무설탕 캔디’ → 제품의 소구포인트 어필
‘사이다에 섞어먹어도 맛있던데요?’ → 소비자 액팅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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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어떻게 구성되었을까요?
‘20대에 집을 산다고?’ → 오프닝 후킹
'서비스를 통해 맞춤 강의를 들을 수 있었어요’ → 제품의 소구포인트 어필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 지금 구독해보세요’ → 소비자 액팅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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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어떻게 구성되었을까요?
‘아침과 밤에 사용하는 샴푸가 다른 거 아세요?’ → 오프닝 후킹
‘낮과 밤, 기분과 취향에 따라 다르게 사용 가능해요’ → 제품 소구포인트 어필
‘이 샴푸를 사용하고, 기분 좋게 잠들어봐요’ → 소비자 액팅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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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듯, 모두 초반 후킹포인트-> 상품 소구 ->간접적인 구매 유도로 이어지는데요!
문제는, 인스타그램에서는 콘텐츠 본문에 삽입된 링크를 직접 클릭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퀄리티 좋은 콘텐츠를 발행한다 해도 직접적인 구매 전환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구조인데요.
또한 콘텐츠의 퀄리티는 좋아도, 발행한 인플루언서의 인지도가 낮은 경우
콘텐츠 자체의 확산력이 약해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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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브랜드가 바로 위와 같은 인스타그램 ‘파트너십 광고(Partnership Ads)’ 기능을 활용합니다. 발행된 콘텐츠를 통해 진행하는 2차 활용 광고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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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파트너십 광고(PA)의 장점
✅별도의 소재 제작 없이, 발행된 콘텐츠를 그대로 활용
✅인플루언서 계정명이 함께 노출되어 신뢰도 확보
✅콘텐츠 하단 버튼을 통해 구매처로 직접 연결
✅CTR, CPA, ROAS 등 데이터 기반 마케팅 인사이트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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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약 40만원의 예산으로 인플루언서 섭외 후, PA 기반의 추가 퍼포먼스 마케팅만으로 ROAS 2,000%를 달성한 실제 사례가 있었습니다.
‘적합한 인플루언서 매칭, 타겟팅, 광고비 운용’이 동시에 맞아 떨어졌던 덕분이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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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광고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광고에 관심을 갖는지, 실제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지, 구체적인 성과 추적이 가장 중요합니다.
메타 광고 관리, 데이터 분석이 익숙하지 않으시거나, 내부 리소스가 부족하시다면 전문 인력을 통한 맞춤형 설계가 필요하실 수 있는데요.
저예산 고효율, 브랜드 맞춤 솔루션이 필요하시다면?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후속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아래를 통해 논스톱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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