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부담없이 생산해낼 수 있는 것은 물론,
채널 구독자 친밀감 형성에도 큰 역할을 하는 바로 이 브이로그 포맷이
요즘 마케팅의 KEY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브이로그와 함께하는 전략적인 마케팅 KPI 설계 방안을 알려드릴게요!
'구매 타겟 유입 및 CPC 유도'가 메인 KPI라면?
👉채널 내 콘텐츠 어디에든 광고 상품을 녹여낼 수 있는,브랜드 카테고리와 FIT한 브이로그 채널 선정
예시 사례의 경우, 평소 패션 카테고리에 관심이 많은 크리에이터가
실제 본인이 구매한 의류를 선보이며 ‘탈취 스프레이’를 자연스럽게 소구합니다.
이는 ‘크리에이터도 실제로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믿음을 줄 뿐더러,
제품에 대한 후기로 이어지며 제품 사용에 대한 설득력까지 부여하죠.
'퀄리티 높은 콘텐츠 통한 제품 신뢰도 형성'이 메인 KPI라면?
👉구독자와의 유대감 & 안정적인 조회수 기반
영상미 있는 브이로그 채널 선정
브이로그 콘텐츠는 크리에이터와 1:1 소통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죠!
예시 사례의 크리에이터는 카메라 화면을 응시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구독자들과의 거리를 좁히며 탄탄한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이미 구독자들과의 1차적인 신뢰 관계가 마련되어 있기에, 제품 소구시 불필요한 설명의 과정을 대폭 줄일 수 있어요.
크리플래닛 협업 사례 : Youtube [강과장] X 엠마매트리스
'브랜드 이미지 형성'이 메인 KPI라면?
👉구독자수 및 조회수가 보장되어 있는
영향력 좋은 매크로&메가 브이로그 채널 선정
예시 채널의 경우, 부부의 소탈한 일상 콘텐츠로 약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크리에이터 자체의 이미지가 좋다보니, 함께하는 브랜드 또한 이미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브이로그 포맷은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눈을 감을 때까지 모든 순간들을 활용할 수 있기에,
협업하는 채널의 콘텐츠 기획력이 유연할수록 브랜드 및 제품을 다각도로 녹여낼 수 있죠.
브이로그 콘텐츠는 ‘자발적’으로 생산되고, ‘자발적’으로 소비됩니다.
그렇기에 광고 포맷으로써 높은 설득력을 가지죠.
효과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해서는,
앞선 사례별 KPI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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